
Intro - GD의 Power를 듣고
내 사랑 지디 형님의 POWER로 10월말에 컴백했었다. 하루종일 설렘을 갖고, 가사를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들어보고 영상을 보면서 들어봤다. 그 중 나의 귀에 쏙하고 들어온 구절이 있었다.
When GD's in the house
(Übermensch)
Übermensch(위버멘시) 과연 이 뜻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단어는 갑자기 왜 들어간 것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Übermensch(위버멘시)
프리드리히 니체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이다.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긍정할 줄 알아서 고통마저도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외부의 힘이나 절대자에게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자.
한국어로는 초인(超人)이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니체가 가리키는 바는 '물리적ㆍ물질적인 힘'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 그 '창조적인 힘'으로 끊임없이 몰아치는 가혹한 삶의 고통과 허무를 매번 노래하고 춤추는 마음으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을 말한다. 즉, 삶이 가혹하다고 해서 이상적인 종교나 도덕, 이념으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혹하고 불합리한 삶을 있는 그대로 마주보고 그것을 극복하는 삶에서 의미를 찾는 사람, 심지어 그 고통을 기꺼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자극제로 삼으려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단어 그대로 힘이 센 초능력자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초인'이라는 번역은 오해의 여지가 있으므로, 최근에는 아예 원어 발음 그대로 "위버멘쉬"라고 번역하는 추세이다. [출처 나무위키]
위버멘쉬의 핵심 특징
1. 자기 극복 : 기존의 사회적 규범과 도덕을 뛰어넘는 용기
2. 창의적 사고 : 기존 가치를 비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
3. 자기 긍정 : 삶의 모든 순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Power에 위버멘시를 녹여냈다?
유퀴즈에 나온 내용들과 내 개인적인 생각을 결합하면, 작년 미디어의 힘(=Power)으로 오해를 받으며 힘들었던 그 고통을 기꺼이 자신의 성장을 위한 자극제로 삼아 힘(=Power)을 키운 사람(=위버멘시)가 아닐까 싶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C%A0%ED%80%B4%EC%A6%88+%EC%A7%80%EB%94%94

그 이유때문인지, 유독 U자로 된 옷이나 상품(?)이 많다.
갑자기 든 궁금증으로 시작된 글을 쓰게됐네.
2006년 서바이벌때부터 봐온 팬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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